
2016-09-30 오전 1시 51분
조사국 타이중 시 조사처 등의 부서는 총 300명을 동원하여 어제 (29일) 동시에 타이베이 롱텅 회사, 도원 빠마 직판 회사, 타이중 계열사를 수색하여 약효를 과대 광고한 건강식품 뻬이시커(따빠이), 아이티웨이(샤오홍), 루이쓰웨이(샤오빠이)를 대량 압수하였다. 혈액 지질 조절, 내장 개선, 피로 제거, 골격 강화, 면역 조절 등의 효능을 광고하는 이 제품들은 모두 허가 없이 판매된 건강식품들이다. 조사 후, 주요 혐의자 왕문흠, 황씨 남 등 7명은 식품 위생 관리 법을 위반한 혐의로 각각 10- 80 만 원의 보석금을 냈다. 제품 매출액은 32 억을 초과하며, 불법 소득에 대해서는 아직도 조사 중이다.
조사 인원에 따르면, 대만 일중을 졸업한 왕문흠은 대외에 대만 대학교 물리 학과 학사, 미국 생화학 물리학 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또한 유엔 보건기구 WHO 회원이라고 허풍을 떨었다. 롱텅 회사의 명의로 허가 없이 뻬이시커(따빠이), 아이티웨이(샤오홍), 루이쓰웨이(샤오빠이) 브랜드 등의 건강식품을 수입하여, 혈액 지질 조절, 내장 개선, 피로 제거, 골격 강화, 면역 조절 등의 효능이 있어 복용 후 세포가 영양과 활기에 가득 차고, 건강한 세포가 자연적으로 손상된 기관을 복구하여 준다고 허위‧과대 광고를 하였다. 빠마 직판 회사(회원 수 8만 여명)를 통해 제품을 판매 하였으며, 많은 암 환자들이 정상적인 요법을 포기하고 그의 건강식품을 복용하여 치료를 지체하였다.
29일 타이중 지방법원 검찰서 양사정 검사의 지휘 하에 타이중 시 조사처, 타이베이 시 · 도원 시 · 묘률 시 조사처 및 중기 조사소, 각지 보안 경찰 및 위생국이 협력하여 총 300여명이 출동하여 대만 각지에서 수색 및 압수 행동을 전개하였다. 대량의 식품, 광고문을 압수하고, 왕문흠 및 황씨 등 업자 7명을 소환하였다. 조사 후, 식품 위생 관리법을 위반한 혐의로 10- 80 만 원의 보증금을 내고 소환을 기다리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