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9-30 14:09연합보 백석갱 기자╱즉각 보도
롱텅(龙腾)국제 유한 회사, 빠마(八马)국제 사업 유한 회사 사장 왕문흠(王文钦)은 「뻬이시커(倍喜客)」, 「아이티웨이(爱提维)」, 「루이쓰웨이(瑞斯维)」 브랜드 등의 건강식품을 수입하여 대만의 열한 군데 영업소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였으며, 면역력을 높이고 혈액 지질을 조절하는 등 효능이 있다고 허위‧과대광고를 하였다. 빠마 회사 회원 수는 약 8만명에 달하며, 지난해 1월 초부터 지금까지의 매출액은 32 억 원에 달한다.
타이중 지방법원 검찰서 검사 양사정(杨仕正)은 어제 조사원, 경찰, 위생복리부 식약청 관원들을 지휘하여 북부, 중부에 위치한 롱텅국제 유한 회사, 빠마 국제 사업 유한 회사 본부 및 영업소를 수색하여 관련 제품, 광고문을 압수하고 업자 왕문흠 등 일곱 명을 소환하였다. 조사 후 이들은 건강 식품 관리 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각각 10 ~ 80 만 원의 보석금을 냈다.
검찰의 조사에 따르면, 왕문흠은 대외에 대만대학 물리 학부를 졸업하였으며, 미국 생화학 박사 학위를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과거 유엔 세계보건기구 (WHO) 연구 그룹의 회원을 맡은 적이 있다고 거짓말을 하였으며, 롱텅 회사의 명의로 뻬이시커(따빠이), 아이티웨이(샤오홍), 루이쓰웨이(샤오빠이) 브랜드 등의 건강식품을 수입하였다.
제품은 대만 7대 직판 회사로 불리는 빠마 회사의 「TOTAL SWISS」 브랜드로 대만 전역의 열 한 곳의 영업소를 통해 판매되었으며, 제품에는 혈액 지질 조절, 내장 개선, 피로 제거, 골격 강화, 면역 조절 등의 건강 식품 보건 효능이 있어 복용 후 세포가 영양과 활기가 가득 차, 질병을 철저히 개선한다고 허위‧과대광고를 하였다.